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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띠에 스타일



알렉산더 까띠에(11대 메종 까띠에 계승자)
“포도 본연의 맛. 그리고 관대함.”


많은 샴페인 메종들이 각각의 퀴베를 개발함에 있어 고유한 스타일을 고수하는 것처럼 우리 메종만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우선 까띠에는 샴페인 장인들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그것에 연속성을 보장합니다. 까띠에의 샴페인 장인들은 대를 이어 그 작업을 수행하게 됨으로써, 그 전문성이 계속적으로 유지 발전하는 그야 말로 샴페인의 전문가들인 것이죠.



___ 세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메종 까띠에의 스타일


11대에 걸친 메종의 역사는 곧 우리 까띠에 가문의 가족사이기도 합니다. 나의 할아버지는 직접 아버지를 교육했습니다. 이러한 대물림은 외부에서 보시기에는 간단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정말 복잡한 것이죠. 가족 회사라도 메종만의 규칙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한 교육도 단순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포도원을 새로 만들 수 있을 수준까지 이르는 철저한 것이었죠. 저 역시 10년간의 기간 동안 포도원에서 포도의 재배법을 교육받았습니다. 또한 그 기간 동안 퀴베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였고, 늘 아버지와 의논했죠. 이 시간들은 무척 행복한 것이었습니다. 또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일이기도 하죠.






___ 토양에 따라 까띠에만의 스타일을 만든다.


우리의 퀴베 스타일은 Montagne de Reims(몽타뉴 드 랭스)의 중심부에 위치한 떼루아 Premier Cru(프리미에 크뤼)로부터 자연스럽게 탄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으로는, 우리의 떼루아에는 2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포도 본연의 맛과 관대함이죠”






___ 포도 본연의 맛을 최대화 하기


우리는 포도에 스타일에 맞춰 매우 구체적인 퀴베 스타일을 표현합니다. 각 퀴베에 따라 인상이 풍부하고 매우 우아하죠. 이러한 스타일을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이 pinot meunier입니다. pinot meunier는 늘 퀴베의 정교함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정기적으로 고객과 전문가들과 시음을 하는데, 포도 본연의 맛에 대한 풍부한 표현력과 장점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할아버지의 표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입안에 꽉 찬 느낌이구나”






___ 관대함과 힘


관대함과 힘은 서로 다른 개념이지만, 분명 우리 샴페인에 존재하는 특징입니다. 처음 맛은 샴페인 특유의 상쾌감이죠. 그러나 곧바로 입 안에서 퍼짐에 따라 포도 본연의 맛이 강하게 증폭됩니다. 그리고 샴페인 버블이 모래사장에서 서서히 사라져가는 파도처럼 사라져가며, 대신 풍부한   향기가 입 안에 남게 됩니다. 샴페인의 특성을 이루는 이러한 고조의 특징을 고객들이 쉽게 입 안에서 느낄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